대의원 '선출직 7620명·인구수 비례 추가 배정 2432명'
이번 전대서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반영 비율 1 대 1
당무위에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규환 최고위원, 서영교·남인순·조승래·유동수 의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지역위원회에서 선출하는 전국 대의원 총규모는 1만52명으로 설정됐다. 이 중 선출직 대의원은 7620명, 인구수 비례로 추가 배정하는 대의원은 2432명이다.
이번 당무위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를 위한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전당대회 투표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 국민여론조사 30%'다.
이중 대의원 투표의 경우 권리당원과 1 대 1 비율로 적용됐다. 기존에는 약 1만 명 수준인 대의원 표가 100만 명이 넘는 권리당원 표와 약 17 대 1 비율로 반영돼 대의원 표심이 중요했지만,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권리당원 표심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