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나 그림책 '알사탕', 부산문화회관 무대 오른다

기사등록 2026/07/04 01:00:00

8월22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서 3회 공연

[부산=뉴시스] 부산문화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뮤지컬 '알사탕'을 오는 8월22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총 3회 공연한다.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뮤지컬 '알사탕'을 오는 8월22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30분 등 총 3회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뮤지컬 '알사탕'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누구에게도 쉽게 말을 걸지 못하는 주인공 '동동이'가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알사탕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연은 원작의 따뜻한 감성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구현했으며,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전하는 가족 뮤지컬로 꾸며진다. 관람 연령은 24개월 이상이다.

티켓 가격은 동동이석 6만6000원, 구슬이석 4만4000원이다. 3인 예매 시 35%, 4인 예매 시 4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부산=뉴시스] 부산문화회관 어린이뮤지컬 '알사탕'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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