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거창 30년 설계" 이홍기 군수, 군정 방향은?

기사등록 2026/07/03 14:19:46

핵심 비전·공약 설명회

[거창=뉴시스] 이홍기 군수 거창군 민선 9기 군정 방향 설명회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민선 9기 군정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9기에서 새롭게 만들어 나갈 미래 거창에 대한 비전과 핵심 공약을 전 공직자와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과 군정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홍기 군수가 직접 기획하고 주재했다.

이홍기 군수는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위한 민선 9기 핵심 공약 및 군정 방향은 ▲AI+로봇+드론의 전략기술 실증 기반도시 마련 ▲글로벌 온천테마파크 조성 ▲ 창포원 제3호 국가정원 지정 ▲유통과 판매에 강한 농업으로 패러다임 대전환 ▲양수발전소 유치와 에너지 자립도시 완성 ▲경쟁력 있는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승강기 산업 활성화 ▲차별화된 교육을 통한 교육 거창 글로벌 브랜드화 ▲사람이 찾고 머무는 거창을 위한 일자리·주거·육아 선순환 구조 확립 ▲지역 경제 체질 강화 ▲행정통합 거점도시 선점 등이다.

이 군수는 "앞서 설명한 민선 9기 혁신의 성과는 능동적으로 일하는 직원에게 환원하겠다"며 "대규모 중점 프로젝트는 제안 방식의 공모 직위를 통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민선 9기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전 직원 온라인 타운홀 미팅 등 정기적인 참여·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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