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비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 美판매 채널 확대 본격화

기사등록 2026/07/03 13:20:48
바이오비쥬 칸도럽(CANDORLOV) 제품. (사진=바이오비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바이오비쥬는 회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ANDORLOV)의 미국내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칸도럽(CDL)은 필러, 스킨부스터, 'ECM 스킨리바이저' 전문기업인 바이오비쥬가 판매하는 메디컬 스킨케어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칸도럽은 최근 미국 월마트 온라인몰에 입점했으며, 추가적으로 북미지역의 다른 대형 온라인쇼핑몰에도 입점을 진행하고 있다. 월마트는 미국의 대형 오프라인 마트이지만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이다. 특히 바이오비쥬의 칸도럽 브랜드가 강점을 가진 스킨케어 제품군이 카테고리별로 나눠 판매되고 있다. 칸도럽은 마스크와 팩, 세럼·앰플, 토너패드, 미스트, 크림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피부 재생 기능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미국 시장의 K뷰티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부터 한국 화장품 수출국 1위를 기록했으며, 기초화장품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 시장에서의 한국 화장품 수요 증가에 바이오비쥬는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바이오비쥬의 미국 현지 법인 자회사인 '바이오비쥬 USA(BIO BIJOU USA)'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 강화, 오프라인 판매채널 개척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바이오비쥬의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은 지난해 초 아마존에 입점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이번에 추가로 월마트 온라인몰에 입점하면서 북미지역 바이오비쥬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이사는 "올해 회사의 코스메틱 미국시장 수출 규모는 지난해 대비 의미 있는 증가를 보이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미국 시장에서 칸도럽 판매 증대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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