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1호 결재는?…통합돌봄 특화사업 협약

기사등록 2026/07/03 12:01:37
[구리=뉴시스] 신동화 경기 구리시장이 민선 9기 1호 결재로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및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계획을 결재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신동화 경기 구리시장이 민선 9기 1호 결제로 '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선택했다.

2일 구리시에 따르면 전날 임기를 시작한 신 시장은 첫 결재로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및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계획을 결재했다.

통합돌봄은 퇴원 후에도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시스템이다.

신 시장은 구리시의회 의장 재임 당시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동 발의하는 등 통합돌봄 체계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구리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신 시장은 "첫 결재를 통합돌봄 업무협약으로 결정한 것은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지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날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딸기원2지구 주택재개발사업 현장 방문 등 안전·복지·경제 분야 주요 시설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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