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SOC 확충·노후 기반시설 정비
주민 문화·복지·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생극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4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사업은 내년부터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생극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생활SOC 확충과 노후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주민 문화·복지·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군은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결하는 복합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주민 생활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생극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존 주민자치센터를 청소년시설로 탈바꿈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복합화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신설할 예정"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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