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화성시 입파도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화물선에서 손을 다친 중국인 선원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3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24분께 팔라우 국적 1980t급 화물선에서 갑판 작업을 하던 중국인 선원 A씨가 그라인더 날에 왼손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은 A씨를 경비함정으로 옮겨 상처 세척과 지혈, 부목 고정 등 응급처치를 한 뒤 당진 장고항에서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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