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품 시식·현장 이벤트…기부 참여 유도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5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 '2026 고향사랑기부 페스티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와 대표 답례품 홍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와 함께 열리며 강원과 도내 14개 시·군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비롯해 대표 답례품을 활용한 시식 행사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평창오미자영농조합법인의 오미자숙성진액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답례품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소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평창의 농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함께 알리며 신규 기부자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평창의 매력과 우수한 답례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자리"라며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기부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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