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KB금융, 6∼9일 '금융타운-오픈 스토어' 연다

기사등록 2026/07/03 10:24:20

국민연금공단 전북혁신도시 본부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전북혁신도시 본부 행복연금관 1층 로비에서 KB금융그룹과 공동으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타운-오픈 스토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전북혁신도시 본부 행복연금관 1층 로비에서 KB금융그룹과 공동으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타운-오픈 스토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혁신도시 금융도시 조성 기대에 맞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연금과 KB금융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현대백화점 입점 업체와 함께하는 합동 장터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백화점 입점 기회와 무료 경영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전북지역과 혁신도시 소상공인, 정읍 '카페 샘샘', 현대백화점 입점 업체 등 모두 26개 업체가 참여한다. 현대백화점 입점 업체 상품은 행사 기간 10∼5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오는 7∼8일 행복연금관 온누리홀에서는 지역 주민과 임직원을 위한 무료 강연 '골든-클래스'도 열린다.

구체적으로 7일에는 재테크 유튜버 '광수네복덕방' 이광수 대표가 경제·투자 강연을, 홍정기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이 시니어 근력운동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8일에는 KB증권 자산관리 전문가의 투자 강연과 변호사·세무사가 참여하는 자산관리 및 절세 전략 강연이 진행된다.

김성주 이사장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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