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1%·국민의힘 26%…민주 동일·국힘 1%p↓[한국갤럽]

기사등록 2026/07/03 10:24:08 최종수정 2026/07/03 10:50:25

조국혁신당·개혁신당 각 2%…무당층 25%

[서울=뉴시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2일(7월 1주차)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41%, 국민의힘은 26%로 집계됐다, (자료 = 한국갤럽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각 41%, 2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7월 1주차)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은 각각 1%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5%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6월 4주차)와 비교해 변동이 없었고,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했다. 양당 간 격차는 14%p에서 15%p로 벌어졌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7%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9%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의 경우 민주당은 42%, 국민의힘은 1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는 3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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