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2026 파워혁신리더 인물대상' 수상

기사등록 2026/07/03 10:17:57

지방재정·국제조세 학술 연구 선도한 공로

'2026 파워혁신리더 대상' 교육계 부문 선정

[서울=뉴시스]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가 '2026 파워혁신리더 대상'에서 교육계 부문 인물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세무학과 박훈 교수가 '2026 파워혁신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계 부문 '파워혁신리더 인물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2026 파워혁신리더 대상'은 국정, 행정, 의정, 교육, 산업,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리더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됐다.

박 교수는 조세법 및 세무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정부 정책 자문 및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특히 공정한 조세제도 구축과 납세자 권익 보호, 지방재정 발전 및 국제조세 분야의 학술 연구를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학계에서는 한국세법학회 회장, 한국지방세학회 회장, 한국법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는 등 조세법학과 세무학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국세청 납세자보호관(개방직 국장),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자문위원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도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와 교육, 그리고 공공정책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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