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복귀 첫 주말 익산 자택서 향후 구상 및 박물관 방문"
매주 '다시 이기는 민주당' 혁신 연속토론회 개최키로
내주 출마 선언…"조만간 유튜버들과 자유토론할 것"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이임 후 첫 주말은 전북 익산에서 지내며 시민들을 만나기로 했다.
김 전 총리 측은 3일 향후 계획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의원 워크숍 참여 후, 당 복귀 첫 주말은 익산 자택에서 향후 구상 겸 익산박물관 방문 등 시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익산에 노모를 모셔 국무총리 재임 기간에도 주말마다 이곳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김 전 총리는 '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주제로 당 혁신 연속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기조연설을 통해 방향을 제시하고 문제를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제1과제:이재명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지원 ▲2030 민주당, 청년친화 민주당 ▲통합, 연대, 확장의 3박자 대통합 ▲당원주권정당, AI(인공지능) 민주당 등 4대 주제로 이번달 중 매주 토론회를 연속 개최키로 했다.
조만간 유튜버들과 백문백답 형식으로 여의도 당사 당원존에서 자유토론을 할 계획이다.
김 전 총리는 이르면 내주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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