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RISE 'AI 시스템반도체 미래인재 아이디어톤'

기사등록 2026/07/03 09:36:18
[대전=뉴시스] 우송대 RISE사업단 'AI 시스템반도체 미래인재 아이디어톤'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은 교내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미래인재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창의적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 실무 이해도와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송대를 비롯해 국립한밭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AI 시스템반도체를 활용한 생활 및 산업 분야 문제해결, 반도체 설계·검증 과정의 효율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반도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은 팀별 아이디어 문제 정의 적절성과 실현 가능성, 산업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팀별 발표평가는 5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대상은 반도체 서브팹 전공정 설비의 돌발 고장을 엣지 AI 시스템반도체로 실시간 예측, 공정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DART-PdM'를 제안한 국립한밭대 'Team Miracle(팀 미러클) A'가 차지했다.

우수 아이디어 제출 팀에게는 향후 AI 시스템반도체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현장학습 등을 제공한다.

정병현 RIS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 AI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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