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EXCO에서 '찾아가는 지역 카라반' 개최
일대일 컨설팅 통해 바이오기업 애로사항 해소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정부가 대구·경북 지역 바이오기업의 활동에 필요한 수출·투자·인증·기술·법률 등 분야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를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3일 대구 EXCO에서 '찾아가는 지역 카라반' 행사를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와 연계해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대구·경북의 주력산업인 보건·의료 분야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2026~2027년 산업통상부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 추진계획 ▲한국기술시험원의 '의료기기·바이오 제품인증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벤처투자자의 국내외 바이오벤처 투자동향 및 투자유치 전략 ▲대구테크노파크의 '의료바이오 기업 사업화 지원 인프라 및 사례' 전문가 발표와 지역 바이오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맞춤형 일대일 컨설팅이 진행됐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민간 부문에서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고 바이오산업의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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