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 확산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3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09포인트(0.08%) 내린 6만8676.06에 장을 열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부진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특히 반도체주가 이틀째 급락했다.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가능성이 전해지며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커졌다. 샌디스크(-14.13%), 마이크론(-5.49%), 인텔(-5.25%)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도쿄증시는 장 초반부터 매도 우위 흐름을 보였다. 차익실현 매물이 몰린데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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