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법무부 근처 카페에 놓인 폭탄 1kg 폭발
국영 SANA 통신 "사망 9명 부상 20명" 보도
폭발 사고가 난 것은 이 날 오후 3시 경이며 원인은 무게 1kg 가량의 사제 폭발물이 금속 조각으로 포장된 채 카페 안에 놓여 있다가 폭발한 것이라고 수사 당국은 밝혔다.
이 카페는 다마스쿠스 시내 히자즈 구역 알-나세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법무부 청사로부터 서쪽으로 불과 70m 거리에 있는 곳이다.
폭발사고 직후 보안군과 비상 구급대 팀들이 현장으로 달려가서 부상자들을 철수 시키고 응급 치료를 하며 현장 일대를 봉쇄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현재 폭발 사건의 피해 범위와 범행 용의자에 대한 수사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했다.
시리아 국영 SANA뉴스통신도 이 날 보도에서 모든 사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이 번 폭발사고를 일으켰다고 발표한 테러 단체 등은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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