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8회 임시회 개회…6일까지 첫 회기 운영
부산진구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358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0대 의회 첫 회기에 돌입했다.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10대 부산진구의회의 첫 회기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단 선거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전반기 의장에는 국민의힘 성낙욱 의원이,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정웅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부산진구의회는 이날 오후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어 오는 3일과 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 등을 차례로 선출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성낙욱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의원들과 지혜를 모으고 구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집행부와 협력과 견제를 통해 오직 부산진구 발전과 구민 행복만 바라보겠다"고 말했다.
최정웅 신임 부의장도 "더 낮은 자세로 구민과 소통하고 구민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며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부의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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