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초까지 이어져
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4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흐리고 장맛비가 본격화된다.
전남 해안에는 30~80㎜, 전남광주 내륙에는 20~60㎜의 비가 예보됐다.
비는 5일 아침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가 당일 밤부터 다시 이어진다.
아침 기온은 19~23도, 낮 기온은 25~3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다만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에서는 높은 습도 탓에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더위가 이어진다.
비는 다음 주 초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하천 주변 저지대와 산사태 위험지역 출입을 삼가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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