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예담채' 복숭아 특별판매전…8일까지 진행

기사등록 2026/07/02 15:09:3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일부터 8일까지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유통센터와 전주유통센터에서 전북산 '예담채' 복숭아 특별판매전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일부터 8일까지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유통센터와 전주유통센터에서 전북산 '예담채' 복숭아 특별판매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철을 맞은 전북산 복숭아의 소비를 촉진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복숭아는 여름철 대표 과일로 당류와 수분, 비타민 등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식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전북농협은 전북산 복숭아가 지난해 약 4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 대표 품목인 만큼 지속적인 마케팅과 판촉 활동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계절별 제철 농산물 판촉 행사도 연중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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