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제16회 태종대 수국문화축제' 개최 일정을 9~12일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존 4~5일, 11~12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공단은 장마 예보와 기상 여건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축제는 태종사 수국군락지 일원에서 나흘간 열린다. 수국을 배경으로 한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9일 오후 3시 태종사 경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영도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와 태종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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