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한 초현실적 영상
여름 주력 컬렉션 플리츠 등 소개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성통상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를 콘텐츠 제작에 접목하는 사례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패션업계에서도 AI 기반 비주얼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이 늘고 있다. AI는 현실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공간과 상황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강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오지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영상은 '메이크 유어 온 웨이브(MAKE YOUR OWN WAVE)'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흐름과 감각으로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에는 AI로 생성한 가상 모델이 지오지아의 여름 컬렉션을 착용한 채 초현실적인 공간을 누비는 모습을 담았다.
빌딩 옥상이 무인도와 이어지고 오피스 복도가 해변으로 연결되는가 하면, 파도 위 서핑보드를 타고 업무 보고를 향해 나아가는 장면 등을 통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연출을 구현했다. 바람과 파도에 따라 의상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담아 여름 소재의 가볍고 시원한 특성도 강조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제품은 플리츠, 트윌, 린넨 등 가볍고 쾌적한 소재를 적용한 여름 주력 라인업이다. 셔츠와 팬츠를 중심으로 출근부터 일상까지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한다.
대표 제품인 '플리츠 반팔 셔츠'와 '빅 플리츠 반팔 셔츠'는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여 통기성을 높였으며 구김이 적고 형태 유지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트윌 스트레이트 치노 팬츠'는 코튼 나일론 트윌 소재를 적용했다.
지오지아는 캠페인과 연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굿웨어몰'에서 핫서머 기획전을 열고, 12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SNS 이벤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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