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고 체감온도는 더 높아 무덥겠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오전 중에는 대체로 흐리겠다.
특히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거나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20~21도)와 비슷하겠으며, 낮 기온 역시 평년 수준인 것으로 예보됐다. 습도까지 고려해 실제 느끼는 체감기온은 1~2도 가량 더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상 교량, 강 또는 호수 등지에 인접한 도로는 오전 중 안개가 짙게 끼겠으니 출근길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낮부터는 체감기온이 30도를 넘으며 온열질환 취약계층은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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