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원구성 마무리…4년 의사일정 돌입

기사등록 2026/07/01 19:39:59

한명훈·현옥순 의원 각각 의장·부의장 당선

[안산=뉴시스] 제10대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본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의회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제10대 경기 안산시의회가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4년 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안산시의회는 1일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한명훈 의원과 현옥순 의원을 각각 전반기 의장·부의장으로 선출했다.

4개 상임위원회와 각 위원회별 위원장 선출도 마쳤다.

우선 기획행정위원회에는 박은정·현옥순·이재복·윤성영·이상우·유민희·안두회 위원을, 문화복지위원회에는 이진분·김진숙·설호영·천복희·백승희 위원을, 도시환경위원회에는 선현우·김재국·최찬규·염정우·윤오일·김태성 위원을 배치했다. 각 위원회별 위원장은 박은정·이진분·선현우 의원이 맡기로 했다.

또 의회운영위원회에는 이재복·박은정·이진분·선현우·김재국·최찬규·염정우 위원이 참여하기로 하고, 이재복 의원에게 위원장을 맡기기로 했다.

안산시의회 의석수는 19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이 10석, 국민의힘이 9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최찬규 의원이, 국민의힘은 김재국 의원이 각각 대표의원을 맡는다.

한명훈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의장으로서 시민의 뜻을 먼저 살피고 소통과 협력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면서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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