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후부터 강한 소나기…낮 최고기온 30도

기사등록 2026/07/02 05:01:00 최종수정 2026/07/02 05:30:24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전역에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산을 들거나 가방 등으로 쏟아지는 비를 피하고 있다. 2026.06.14. chocrystal@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일 인천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하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낮 최고기온은 29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5~60㎜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옹진군 20도, 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21도, 계양구·서해구·연수구 2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 30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29도, 강화군·영종구 28도, 옹진군 25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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