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10월29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산도서관은 '근대 파리, 몽마르트르 예술 산책'이라는 주제로 모두 13회에 걸쳐 심화 인문학 과정을 진행한다.
강의는 울산대학교 인문예술대학 김동규 교수가 맡아 19세기 말 파리 몽마르트르 일대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자는 3일부터 남구 구립도서관 누리집과 전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남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업무 시작
울산시 남구는 1일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남구는 이날 행사에서 근무시 유의사항과 남구의 구정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내 대표 명소 9곳(울남9경)과 남구에서 추진 중인 청년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은 이날부터 남구청과 남구보건소, 삼산해솔청소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행복안전체험관 등에 배치돼 1개월 동안 행정 업무 지원, 구정 홍보, 현장 안내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하게 된다.
선발된 대학생은 하루 8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산재·고용보험 가입 혜택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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