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요양병원, 심평원 적정성평가 4년 연속 1등급

기사등록 2026/07/01 16:18:24
[안동=뉴시스] 용상안동병원. (사진=안동병원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안동요양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병원 적정성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경북 안동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상위 10% 기관에도 이름을 올렸다.

1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심평원이 발표한 '2024년 2주기 6차 요양병원 적정성평가'에서 안동의료재단 안동요양병원은 종합점수 87.5점을 기록했다. 전국 요양병원 평균 점수는 75.4점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12월 전국 1290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의사 1인당 환자 수, 간호인력 확보 수준, 욕창 관리 등 의료서비스의 질과 관련된 13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안동요양병원은 평가 대상 기간 동안 1등급을 유지하며 지역 내 요양의료서비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관리를 위해 매년 적정성평가를 실시,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필수의료와 건강검진, 급성기 치료, 재활, 요양, 호스피스까지 이어지는 의료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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