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10대 전반기 의장 유영철 의원·부의장 이향기

기사등록 2026/07/01 16:12:30

유영철 의장 "순천시민의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순천=뉴시스] 제10대 순천시의회 유영철 의장(왼쪽)과 이향기 부의장. (사진=순천시의회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의회가 1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유영철 의원, 부의장에 이향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의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유영철 의원이 19표를 얻어 5표를 얻은 조국혁신당 이복남 의원을 제치고 제10대 전반기 순천시의회 의장으로 당선됐다. 부의장은 이향기 의원이 선출됐다.

유영철 의장은 "순천시의회는 늘 시민의 곁에서 시민을 대변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하나 된 의회 속에서 의원 모두가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하고 슬기로운 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향기 부의장은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의회의 역할이 얼마나 무겁고 중요한지 깊이 체감했다"며 "의장을 잘 보좌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뉴시스] 1일 순천시의회에서 제296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순천시의회 제공) 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유영철 의장은 제7대 순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전·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이향기 부의장은 제9대 순천시의회 의원으로 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1일 임기를 시작한 제10대 순천시의회는 25명의 의원이 하나 되는 의회를 만들어 협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의원 전문교육과 정책연구를 확대해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고 집행부와는 협력하되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는지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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