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제9대 이천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2년간 의회를 이끌 새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시의회는 1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조주환 의원, 부의장에 국민의힘 김재국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 조 의원과 김 의원은 모두 의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조주환 의장은 "여야를 떠나 오직 이천시민을 중심에 두고 이천시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가겠다"며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 중심의 이천시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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