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장기간 방치 '공사 중단 건축물' 정비 나선다

기사등록 2026/07/01 15:31:16

도청서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창원=뉴시스]1일 오후 경남도청 본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신종우 도시주택국장 주재로 제3차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일 도청 본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제3차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추진 배경 및 개요, 공사중단 건축물 현황조사 및 분석 방향, 정비계획 수립 추진 전략,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비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중단 건축물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가 요구된다.

3차 정비계획 수립 용역은 6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경남도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공사중단 건축물 현황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정비 우선순위와 유형별 정비 방안을 담은 제3차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공사중단 건축물은 도민의 안전과 도시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비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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