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시범 뒤 내년 본격 가동…온라인 원스톱 지원
시범운영은 시스템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산림청은 운영 결과를 반영해 기능을 보완한 뒤 2027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생명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은 국민,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산림생명자원 정보를 검색하고 시험·연구 목적의 분양을 신청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이다.
그동안 산림생명자원 분양 희망자는 공문이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산림자원을 검색한 뒤 분양을 신청하고 심사 진행상황 및 결과까지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박영환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생명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은 산림생명자원을 더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라며 "시범운영 후 내년 정식 운영을 통해 산림생명자원의 활용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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