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용 서해구청장 "구민 바라보는 소통 행정 펼칠 것"

기사등록 2026/07/01 15:28:11
[인천=뉴시스]1일 인천 서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구재용 서해구청장 취임식. (사진=서해구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은 1일 서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39만명의 구민만 바라보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서해구 출범과 초대 구청장 취임을 알리면서도 구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별도의 출범식 없이 간소하게 진행됐다.

구 구청장은 취임식에서 주민대표 4명과 함께 '구민 동행 공동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고령친화·따뜻한 복지·민생경제·젊고 역동적 서해구를 만들기 위해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구 구청장은 "오늘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의 초대 구청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분구 직후 마주한 심각한 재정위기를 외면하지 않고 '서해구·검단구 재정 TF'를 가동해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안정적인 기틀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을 재개발·재건축 통합지원센터 설치, 청라·루원시티의 명품도시 고도화, AI·로봇 중심의 미래 경쟁력 강화 등 서해구의 지도를 바꾸는 혁신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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