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규모" BNK 생산적금융 전략 펀드…1호 해양산업

기사등록 2026/07/01 15:12:51 최종수정 2026/07/01 15:41:58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금융그룹. (사진=BNK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BNK금융그룹이 동남권 전략산업 중심의 생산적금융 투자 확대를 위해 팔을 걷었다. 

BNK금융그룹은 500억원 규모 'BNK 생산적금융 전략 펀드'를 마련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 펀드는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NK캐피탈, BNK벤처투자 등이 100% 공동 출자해 조성한 것이다. 펀드 운용은 BNK벤처투자가 맡는다.

주요 투자 대상은 조선·해양, 항공·우주, 에너지·화학, 방산·모빌리티 등 동남권 전략산업과 혁신기업이다.

BNK금융그룹은 1호 투자 분야로는 해양 산업을 선정했다.

이번 펀드는 동남권 산업금융 생태계 조성과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BNK금융그룹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