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변함없이 응원할 것"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주장 손흥민 선수를 포함한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너무나도 뼈아픈 이번 대회가 결코 좌절로만 남지 않도록, 대한민국 축구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역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불과 며칠 만에 이 모든 여정이 끝나버렸다는 현실이 얼마나 허망하게 다가올지"라며 "경기의 결과와 상관 없이 충분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진정한 응원은 아쉬운 결과 앞에서도 선수들의 손을 놓지 않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의 자부심인 여러분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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