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는 오는 4일 신화워터파크를 전면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신화워터파크는 실내외 시설을 함께 갖춘 워터파크로, 파도풀과 유수풀, 키즈풀을 비롯해 총 18개의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대표 시설인 '자이언트 더블 리프'는 약 20m 높이에서 출발하는 대형 슬라이드로 빠른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 시설을 함께 운영하는 만큼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여건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것도 장점이다.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한편 시설 점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위촉한 유원시설 실태점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고 신화월드 측은 설명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를 마치고 여름 성수기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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