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안전경영委 개최…근로자 안전 확보안 논의

기사등록 2026/07/01 14:59:31

안전경영委, 협력사 노·사 대표 등 참석

[세종=뉴시스]한국남동발전이 지난 3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남동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지난 3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남동발전과 협력기업의 노·사 대표, 외부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안전경영 분야 심의·자문 기구다.

안전보건 지원제도와 협력기업이 참여하는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에 대한 토론을 통해 안전보건 경영정책과 운영에 대해 제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여러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확대를 통한 전 근로자 안전 확보 방안, 경영진부터 현장감독부서까지 공백없는 안전보건 분담 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보건 주체 간 역할 및 책임 정비 방안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현장 안전 실행력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결코 구호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까지 철저히 챙겨야 하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안전한 일터 구현을 위해 안전 최우선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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