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첫 1등급

기사등록 2026/07/01 14:55:52
[청주=뉴시스] 충북대학교병원 통합로비 전경 (사진=충북대병원 제공)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충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2.06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89.87점)을 웃돌았다.

1~3차 평가에서 모두 2등급을 받았으나, 표준 진료시스템 구축, 전문인력 확충 등을 통해 이번 평가에서 한 단계 도약했다.

김원섭 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구성원들이 진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위험 신생아들에게 높은 수준의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도내 고위험 신생아와 미숙아, 초저체중 출생아 등을 대상으로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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