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선 경기남부청장, 오산천 등 찾아 여름철 재난 대비 점검

기사등록 2026/07/01 16:41:51
현장 살피는 황장선 경기남부경찰청장.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1일 오산천과 인근 오산철교 하부도로를 찾아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가 운영하는 '여름철 호우·태풍 대책 기간' 일환으로 진행했다.

황 청장은 먼저 이날 오후 오산천을 찾아 하청 수위와 제방, 배수 상태 등 풍수해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아울러 집중호우로 인한 범람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 관리 실태와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오산철교 하부도로에서는 상습 침수 구간에 대해 자동 차단 시설과 경고 표지판 등 재해 예방 시설을 살폈다.

오산시 등 유관기관과 상황 전파부터 초동 대응까지 협력 체계 또한 면밀히 파악했다.

황 청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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