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시가 지향해야 할 경쟁력 표준될 것"
정 구청장은 이날 유성종합스포츠센터 복합경기장에서 열린 취임식을 겸한 공약보고회에서 "유성구는 국내 모든 지방도시가 지향해야 할 경쟁력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선9기 공약과 미래비전을 공개하며 "유성구는 과학기술과 창업, 돌봄과 복지,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국가대표급 지방도시의 모델"이라며 "민선 9기 유성구의 성과는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의 척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핵심 전략으로는 글로벌 혁신도시와 주민자치도시, 지속가능산 도시,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AX(인공지능 전환)시대 선도도시 등을 제시했다.
정 구청장은 "격변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구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 도시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것을 반드시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민선9기 첫 공식 업무로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투자펀드 조성'을 1호 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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