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대 옥천군수 취임식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는 민선 9기 출범일인 1일 "앞으로 4년은 지속가능한 100년 옥천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9대 옥천군수 취임식에서 황 군수는 "5만 인구 회복과 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이란 민선 8기 성공의 경험을 큰 자신감으로 삼겠다”며 “중부권 최고의 행복도시, 지속가능한 100년 옥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군이 취임식 핵심 퍼포먼스로 준비한 ‘미래세대 약속, 옥천 대도약 선언 다짐’에서 황 군수와 군민 대표 8인은 무대에 올라 미래비전을 제시했고 이어진 '미래 다짐 퍼포먼스'에선 참석자들이 "지속가능한 100년의 옥천! 약속한다! 약속한다!"를 외쳤다.
황 군수는 군정 비전 발표 순서에서 "옥천군 목표는 종전의 '인구 유지'를 뛰어넘어 '도약과 성장'으로 전환됐다"면서 군정 방향과 5대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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