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장애아동 24시간 돌봄 첫 도입…돌봄공백 해소

기사등록 2026/07/01 06:09:42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시범 운영

[구미=뉴시스] 사랑터어린이집. (사진=구미시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일부터 '24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운영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장애 아동 양육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야간·교대근무, 긴급상황 등으로 일반 어린이집 이용이 어려운 장애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아동을 위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은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연중 야간과 주말, 공휴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범 운영기관은 형곡동 사랑터어린이집이다.

장애아동의 발달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전문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아이에게는 안전한 돌봄을,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일상과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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