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하락세
이날 증시는 AI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고 이란 전쟁이 종전을 향해 나아가면서 6년 만에 최고 성적을 거두며 올 2분기를 마무리했다.
30일(현지 시간) 마켓워치,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36.46포인트(0.26%) 오른 5만2319.2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8.93포인트(0.79%) 상승한 7499.36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93.58포인트(1.52%) 오른 2만6213.72에 문을 닫았다.
AMD와 인텔은 전장보다 각각 7.88%, 6.12% 급등했고, 스페이스X는 4.13% 올랐다.
이날은 올 상반기 및 2분기를 마감하는 날이었다.
S&P500은 2분기 동안 15%가량 올랐고, 나스닥은 약 21% 올랐다.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분기별 상승률이다.
다우 평균은 12% 이상 상승해 2022년 4분기 이후 가장 강한 모습을 보였다. 다우는 전날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 선물은 전장 대비 1.8% 하락한 배럴당 69.50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8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0.3% 떨어진 72.9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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