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6/06/30 11:57:14

국비 22억 확보…송정·대촌마을 정주환경 개선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2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2024년(비아동 큰도랑질마을)과 2025년(삼도동 운평마을)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지금까지 총 6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동곡동 송정·대촌마을에는 총사업비 32억원(국비 22억원·시비 3억원·구비 7억원)을 투입한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재해방지시설과 마을안길 등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노후 주택과 담장을 개선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모를 체계적으로 준비했다"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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