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초이, 한여름 낮과 밤 가로지르네…더블 싱글 'TGIFS'

기사등록 2026/06/30 12:07:10

7월7일 발매

[서울=뉴시스] 진초이. (사진 = 22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잘파 세대'를 대표하는 인디 팝 싱어송라이터 진초이(ZIN CHOI·최서진)가 한여름의 대조적인 감각을 담은 신보를 선보인다.

30일 독립 레이블 22에 따르면, 진초이는 오는 7월7일 오후 12시 음원 플랫폼에 새 더블 싱글 'TGIFS'를 발매한다.

인디팝, 일렉트로팝, 베드룸팝 등을 아우르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진초이가 이번에는 한여름의 낮과 밤을 두 갈래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번 싱글은 바깥 세상을 향한 갈망을 담은 낮의 곡 '식 오브 펀(sick of fun)'과 닿을 수 없는 존재와의 사랑을 노래한 밤의 곡 '어라이크(alike)'로 구성됐다. 특유의 달콤한 멜로디와 서늘한 노랫말이 대칭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음악 레이블 영기획의 하박국 대표는 라이너 노트를 통해 "이 신보에 담긴 두 곡은 누군가에게는 뜨겁기보다 서늘한 여름의 순간을 잘 담아내고 있다"라며 "부지런한 진초이 덕분에 그의 모든 계절과 성장을 엿보는 기분"이라고 평했다. 

2008년생인 진초이는 작사·작곡은 물론 비주얼 디렉팅까지 도맡는 전방위 아티스트다. 애플 뮤직(Apple Music) '베스트 오브 2025: 코리아(Best of 2025: Korea)'에 최연소 솔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는 등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는 하이브의 비디오 팟캐스트 '스탠에이(STAN:A)'에서 부친인 프로듀서 히치하이커(최진우)와 함께 진행자로도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