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남원지사,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나눔 봉사활동'

기사등록 2026/06/29 14:57:21
[남원=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력공사 남원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남원시 주천면 일대 호국보훈대상자 가정을 찾아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한전 전북본부 제공) photo@newsis.com
[남원=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전력공사 남원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남원시 주천면 일대 호국보훈대상자 가정을 찾아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 물품은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남원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직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보훈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는 등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앞서 남원지사는 올해도 남원시 산동면과 사매면 일대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한 바 있다.

한전 남원지사 관계자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과 설·추석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과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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