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방송인 정선희가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정선희는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서 그녀만의 운동 루틴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수영이랑 웨이트를 한다. 웨이트는 평생 해야 되는 운동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복싱도 다녔는데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면서 운동하러 가는 건 민폐라고 생각했다"며 "회복까지 오래 걸렸고, 다 낫고 나니까 힘이 없어서 두 달째 복싱장에 못 나가고 있다"고 털어놨다.
정선희는 현재 "웨이트는 주 2회, 수영도 일주일에 2번 한다"며 "운동을 많이 못 하는 날에는 슬로우 조깅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슬로우 조깅은 심폐 기능에는 최고"라며 "다이어트에도 좋고, 계속 뛰는 동작이라 힙업에도 도움이 된다"고 운동 효과를 설명했다.
식단 관리법도 소개했다. 정선희는 "약속이 있어 푸짐하게 먹는 날에는 아침을 단백질 셰이크나 바나나, 두유 정도로 간단하게 먹는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즐겨 먹는 샤부샤부에 대해서는 "샤부샤부는 왜 살이 안 찌는 줄 아냐"며 "계속 재료를 넣으면서 먹기 때문에 팔 운동을 엄청 하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몸매 비결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척추기립근이 없었는데 수영을 거의 2년 반 하면서 생겼다"며 꾸준한 수영이 몸의 변화를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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