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 지원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청년층이 질병이나 장해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매월 지급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보험 상품이 나왔다.
동양생명은 '무배당 우리WON하는청년미래지원보장보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정부의 정책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의 취지에 맞춰 개발됐다.
청년미래적금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만큼, 이 상품은 보험금을 한 번에 지급하지 않고 남은 납입기간 매월 정해진 금액을 지급해 치료비나 적금 납입 재원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월납 구조로 보험기간 중 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으로 진단 확정될 경우 보험금을 매월 나눠 지급한다.
예를 들어 보험가입금액 50만원 기준, 가입 15개월 후 뇌혈관질환을 진단 받을 경우 3년 납입기간 중 남은 납입기간에 1개월을 추가한 총 22개월 동안 매월 50만원씩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청년 고객이 매월 일정 금액을 지원받아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했다. 보험료는 30세 기준 남성 3675원, 여성 3060원이다.
한편, 동양생명 모회사인 우리금융그룹은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기념해 주요 계열사가 청년 맞춤형 신상품을 출시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이는 그룹사 통합 이벤트 '우리의 미래는 청년'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자유 적립식 적금인 '우리 청년미래적금'을 지난 22일 출시했다. 우리카드는 'D4카드의 정석Ⅱ'를 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24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ETF 주식 1주를 지급해 청년들의 첫 투자를 돕는다. 우리저축은행은 추가적인 자산 형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TOK7' 정기적금에 최대 연 5.7% 금리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월7일까지 우리WON뱅킹 앱 전용 통합 페이지에서 전 계열사의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