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 홈런을 쳤다.
팀이 2-1로 앞선 6회초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노시환은 SSG 선발 투수 토마스 해치의 시속 149㎞ 직구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폭발했다.
이로써 노시환은 지난 23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부터 4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2019년 프로에 데뷔한 노시환이 4경기 연속 홈런을 때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월까지 홈런 1개에 그쳤던 노시환은 지난달 7개를 몰아쳤고, 여세를 몰아 이달에 6개의 아치를 그리며 시즌 14홈런을 기록했다.
노시환의 홈런에 힘입어 한화는 7회까지 4-2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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