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 현재 유럽시장 10분의 1 차지
전 세계에 걸쳐 현재 약 62만 5000명에 달하는 인력 중 6명 중 1명 꼴로 일자리를 잃게 돼 유럽 기업 최대 감원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독일 볼프부르그에 본부를 둔 폭스바겐은 이미 2024년 말 노조와 합의를 통해 2030년까지 5만 개의 일자리를 없앤다고 발표했다. 총 감축 인력 10만 명 안에 이 기 발표분 5만 명이 포함되어 있다.
폭스바겐은 또 독일 내 생산 능력을 연 50만 대로 축소할 것이라고 말해왔다.
이 회사는 앞서 미국 사모펀드 회사 베인에 선박 엔진 사업을 해온 에버렌스를 매각해 74억 유로(13조 원)의 처분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인력 감축과 구조 조정으로 2030년까지 매해 60억 유로의 비용 절감을 꾀하고 있다.
올 들어 유럽시장에서 팔리는 신차 10대 중 1대가 중국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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