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마약퇴치의 날 맞이 마약류 근절 캠페인

기사등록 2026/06/26 17:43:04
[대구=뉴시스] 대구본부세관은 26일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대구국제공항에서 마약류 밀반입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대구본부세관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본부세관은 26일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대구국제공항에서 마약류 밀반입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약류 밀반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과 직원들은 여행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마약류 밀반입의 위험성과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마약류 밀수가 의심될 경우 관세청 밀수신고센터(125)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자에게는 최대 3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세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국민의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 단계에서부터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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