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편하게 대출 이용…경남銀, 전자약정 플랫폼 서비스

기사등록 2026/06/26 17:00:57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계대출·기업여신상품 이용

[창원=뉴시스] BNK경남은행 창원 본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대출전자약정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출 상담부터 약정까지 절차를 하나로 연결해 종이 서류 작성과 영업점 방문 횟수를 줄여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앱(APP) 설치 없이 은행에서 보낸 문자메시지 링크를 통해 바로 화면을 보며 대출 약정을 진행할 수 있어 복잡한 종이 서류를 여러 장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또 필수적인 경우 이외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서류 준비 부담을 줄였다. 약정 서류는 고객이 분실 걱정 없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는 전자문서로 보관하도록 했다.

경영지원그룹 최진권 상무는 "이번 통합 대출전자약정 플랫폼은 단순히 종이를 전자문서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디지털 금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더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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